국가 상무부, 흑룡강성 정부가 러시아 련방 경제발전부,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지난 5월 21일, 할빈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신뢰, 협력, 상생'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람회 기간 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되였다. 상무부는 이번 박람회를 '대시장 공유 · 수출 중국' 프레임워크 활동에 포함시켰다.
총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3만명이 넘는 전시 참가자와 구매자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참가국 수와 신청 인원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 46개 국가와 지역의 1천557개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중국측 19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 12개 중앙국유기업이 집중적으로 전시에 참가했고, 러시아측 17개 련방주체 및 12개 중점 기업이 독립 전시부스를 설치했다. 참가 기업이 최초로 러시아 8개 련방구를 망라했다. 전시 내용은 10여개 부류, 110개 업종 분야의 1만여 종의 제품을 망라했으며, 전시 총규모, 참가자 규모, 전시품목 모두 최근 몇 년간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번 박람회 총 전시면적은 5만5천평방메터에 달하며, 중러 협력, 국제전시구, 록색식품, 경공업 및 기계전자 제품, 대형 장비 등 8개 전시구역을 설치했다. 중국측 주빈 성(省)은 광동성과 강서성이고 러시아측 주빈 시(市)는 모스크바시이다. 중국측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 러시아 련방주체 약 30곳에서 연인원수로 5천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에 참석해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