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습근평 주석과 우호적이고 성과 있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량국 정상은 중러 신시대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중요한 합의를 이루었고, 포괄적 전략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선린 우호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며 경제무역,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20개의 협력 문서 서명을 지켜봤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습근평 주석은 올해가 중러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라고 지적했다"면서 "30년 동안 중러 관계의 위치는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새로운 시대의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력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신형 대국 관계의 모범을 세웠다"고 말했다.
또 "량국 정상의 공동 전략적 지도 아래 중러 관계가 이미 새로운 출발점에 도달했다"며 "쌍방은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시대적 흐름에 순응하여 중러 관계의 더 높은 질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량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전력으로 리행하고 력사적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여 량국의 상호 신뢰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며 협력의 질을 높이고 우정의 길을 더욱 넓혀 량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