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현지 시간으로 20일 중국 다큐멘터리 세르비아 홍보 행사가 베오그라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 중앙방송총국, 세르비아 국가방송국, 세르비아 문화부, 세르비아 정보통신부,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관, 세르비아 주중 대사관, 베오그라드 중국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세르비아 정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과 중국-세르비아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프로젝트 대표 등 150여 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신해웅 중앙방송총국 총국장은 서면 연설을 통해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하에 신시대 중국-세르비아 운명공동체 건설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고 량국 국민의 우정이 더욱 견고해졌으며 인문 교류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총국장은 이어 "중국과 세르비아 량측이 공동으로 중국 다큐멘터리 홍보 행사를 가동한 것은 량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이며, 인문 교류를 통해 민심 소통을 촉진하는 또 하나의 멋진 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전시에서 중앙방송총국은 '습근평의 문화 인연', '습근평 주석의 편지' 등 주요 특집 다큐멘터리를 신중하게 선정하여 세르비아 관객들이 습근평 주석이 중국 국민을 이끌어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웅장한 실천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송총국은 세르비아 언론과 각계 친구들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총국의 글로벌 전파 네트워크에 의존하여 중국-세르비아 량국의 발전 활력과 문명 매력을 보여주며, 중국-세르비아 우정이 끊임없이 새로운 빛을 발하도록 하여 새로운 시대의 중국-세르비아 운명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곧 방영될 중앙방송국의 우수 다큐멘터리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었다. 현장에는 또 중화 문화 체험 전시 구역이 동시에 마련되었고 로봇의 '복'자 쓰기, 국화 서예 전시, 바둑 대국 상호교류, 전통 다도 공연 등은 많은 귀빈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세르비아 국영방송, 정치신문, 러시아 투데이 TV 등 유럽 여러 국가의 주류 매체가 행사를 보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