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된 이후 흑룡강성의 관광 열기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AI+문화창의’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조용히 자리 잡고 있다. 문화재 박물관에서 백년의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관광객들은 더 이상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기념품 구매에 만족하지 않고 AI와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려행 기억’을 직접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재 박물관에서 백년의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맞춤 제작은 현재 문화창의 시장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할빈 빙설대세계의 ‘빙설 AI 인터랙티브 공간’에서는 크리스탈 레이저 내부 조각 기계가 단 3분 만에 고정밀도 조각을 완성하여 여름철 ‘빙설의 추억’을 수제 장식품 속에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 또한 공원에는 AI 카메라와 비디오 기기를 동시에 도입해 최초의 인터랙티브 스마트 문화창의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만질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으며 온기가 느껴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체험을 제공한다.
동강 무형문화재 디지털 체험관에서는 관람객들이 화면을 살짝 터치하 어피, 자작나무 껍질 등 허저족 특유의 소재를 자유롭게 조합해 도시의 정취와 민족의 풍정이 담긴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화하동극 무원 삼강 자연생태관에서는 AI 스마트 의상 교체 체험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어피류 의상이나 사냥 복장을 한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갈아입을 수 있다. 호림 호두 관광지에서는 QR 코드를 스캔해 련동하며 재미있는 인터랙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흑하 려행 러시아 화교 기념관에서는 스마트 레이저 조각 장비를 도입해 관광객들이 기념품 등을 한번의 터치로 빠르게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문화창의 제품 구매’에서 ‘문화창의 제품 제작’으로 넘어가며 수동적인 소비에서 능동적인 참여로 전환하는 흑룡강성은 과학기술을 활용해 려행의 특별한 의미를 재정의하고 관람객 각자가 독특한 감동과 추억을 간직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