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22회 중국(심천) 국제문화산업박람회가 정식으로 개막했다. 왕람(王岚)성위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이 박람회에 참석했다. 흑룡강성은 특색 문화산업 성과를 선보이며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문화산업박람회에서 흑룡강성은 흑룡강 전시관, 할빈 전시관, 흑룡강 저작권 전시관 등 3대 주제 전시구역을 설치했다. 흑룡강 전시구역은 얼음, 눈, 푸름 3색을 기본 바탕으로 삼아 흑룡강 겨울의 특성과 생태적 감각, 창의적인 활력을 융합해 몰입형 빙설 응접실을 조성했다.
전시구역에서는 룡강 빙설문화의 전승과 발전 과정이 생생하게 전시되였다. 력대 동계올림픽에서 흑룡강 출신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들이 하나하나 전시되였고 빙설 요소를 접목한 경태람(景泰蓝) 홍마노(红玛瑙) 문화창의제품이 우아하게 선보였으며 또 얼음조각 작품도 선보여 전국 각지에서 온 관람객들이 룡강의 빙설 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할빈 전시관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빙설 문화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빙설 문화에 미래 감각을 더했다. 립체 3D 홀로그램 프로젝션, AI 기반 빙설 문화 상품 맞춤 제작, VR 가상 현실 체험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들이 집중적으로선보여 계절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룡강의 빙설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 전시구역의 흑룡강 전시관은 "저작권을 통해 창의적인 룡강에 에너지 부여"를 주제로, 성 내 20여 개 기업의 수백 점에 달하는 전시품을 최초로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저작권을 통해 창의성을 보호하고 창의성을 통해 룡강 문화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