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저녁,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했다.
다르 외교장관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이란과 미국 간 최근 접촉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파키스탄의 대화 중재 노력을 지지해 준 중국 측에 감사를 전하면서 파키스탄은 중국 측과 협력과 조률을 강화하여 지역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함께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중국의 원칙적 립장을 재천명했으며 파키스탄이 미국-이란 협상을 성사시키고 일시적 휴전을 연장하도록 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계속해서 파키스탄의 중재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파키스탄 량국 수교 75주년을 맞아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량국 전천후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변화와 혼란이 얽힌 세계 속에서 량측은 유엔 등 다자 플랫폼에서 량국의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고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르 외교장은 파키스탄 측은 량국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중국 측과 전방위 협력을 심화하고 다자 협력을 긴밀히 하여 량국 전천후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