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타지키스탄의 라흐몬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두 정상은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지키스탄 공화국 간 영원한 선린우호협력 조약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타지키스탄 독립 35주년과 국가 건설의 주요 성과를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상호 확고한 지지가 중국-타지키스탄 관계의 핵심 의미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이 '중국-타지키스탄 영원한 선린우호협력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량국 간 높은 수준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충분히 발휘하고 중국-타지키스탄 세대 간 우호를 위한 견고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어 중국은 타지키스탄과 함께 더욱 긴밀한 중국-타지키스탄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여 량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시종일관 타지키스탄이 자체의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하고 타지키스탄의 국가 독립, 주권 및 안전 유지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이며, 타지키스탄도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전략'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은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주선으로 삼아 발전 전략을 깊이 있게 접목시키고 각자의 발전 목표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의 타지키스탄-중국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 발전하여 량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량국이 오늘 '타지키스탄-중국 영원한 선린우호협력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새로운 력사적 단계에 진입하여 량국의 장기적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망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대만은 중국에서 분리할 수 없는 일부분이며 타지키스탄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흐몬 대통령은 타지스탄은 중국이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상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회담 후 두 정상은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지키스탄 공화국 간 영원한 선린우호협력 조약', '중화인민공화국과 타지키스탄 공화국 간 새로운 시대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 서명하고 발표했으며 정당 교류, 경제무역 투자, 인공지능, 록색 광물, 미디어 등 분야의 10여 건 협력 문서 서명식을 지켜보았다.
방문 기간 량국은 농업, 문화, 교육, 주택 건설, 검역, 시장 감독 등 분야의 10여 건 협력 문서에도 서명했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 주석이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라흐몬 대통령을 위해 환영식을 거행했다.
이날 저녁 습근평 주석이 인민대회당 골든홀에서 라흐몬 대통령을 위해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