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고 있는 "동북지역 도시 축구리그"가 5월 23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할빈과 계서 지역의 경기장 개조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축구 중갑 리그 등 전국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아성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은 2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이 경기장은 대부분의 하드웨어 시설이 업그레이드되였으며, 야간 조명 시설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동시에 경기장 외부에는 미식 광장과 무형문화재 관련 문화창의 마켓도 계획 건설 단계에 있다.
"동북지역 도시 축구리그"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축구 열풍이 아성 길거리로 확산되고 있다. "록색 잔디"에서부터 다채로운 100메터 벽화까지, 아성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기며 이 축구 대축제를 위한 가장 짜릿한 홈 경기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방곡곡에서 모여오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현지 료식업협회는 30여개의 대형 외식업체와 협력해 대회 기간 동안 팬들이 티켓을 소지하고 식당에 들어서면 특별 료리 한 가지씩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동북지역 도시 축구리그" 흑룡강 지역 대회의 또 다른 개최지인 계서에서는 마찬가지로 경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계서시 문성중학교의 100여명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팬클럽이 5월 23일 심양 원정 첫 경기를 치를 때 고향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 구호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계서시는 또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북지역 도시 축구리그" 의 나머지 7개 도시 경기 관람 관광객은 신분증만 소지하면 계서시 A급 관광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계서시 주최 경기 당일과 그 후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일전 짜리 국수 한 그릇" 할인 쿠폰을 신청해 계서시 특색 랭면과 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경기 전반에 걸쳐 료식, 숙박, 상점 등 다양한 정부 소비 쿠폰도 발행된다. 이번 여름, 성대한 이 축제의 기회를 빌어 광범위한 관광객들이 룡강을 방문해 멋진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특색 미식을 즐기며, 아름다운 룡강의 산천을 만끽하기 바란다.
출처: 극광뉴스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