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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동점꼴’로 무석오구팀과 1대1로 비겨
//hljxinwen.dbw.cn  2026-05-07 15:36:35

  2일, 오후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무석오구팀(이하 무석팀)과 1대1로 비겼다.

  연변팀은 선발 명단과 위치에 변화를 줬다. 죠반니가 원톱으로 나서고 황진비─도밍구스─리점통─김태연으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리세빈─단덕지─서계조─호재겸─최태욱으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7분, 황진비가 전방에서 공을 차단한 후 키퍼를 따돌리고 슛까지 련결했지만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절호의 기회를 랑비한 대가는 컸다. 9분, 무석팀 선수가 우리 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구가호가 방향을 정확히 판단했지만 공의 속도가 너무 빨라 막아내지는 못했다.

  33분, 무석팀이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에 지른 슛이 꼴문을 스치듯 벗어나갔다.

  38분, 프리킥 기회에 죠반니가 직접 때렸지만 꼴키퍼가 잡아냈다.

  연변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7번 리세빈 대신 16번 허문광을, 14번 최태욱 대신 45번 곡언형을 투입했다.

  49분, 죠반니가 박스 안까지 파고들어 강슛을 때렸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54분, 도밍구스가 상대의 뒤공간을 파고드는 패스를 황진비에게 찔러주었다. 황진비는 꼴키퍼를 앞에 둔 상황에서 침착하게 옆으로 공을 밀어줬고 쇄도하던 곡언형이 아쉽게도 공을 놓치고 말았다.

  76분, 죠반니가 꼴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때린 슛이 키퍼에게 막혔다.

  77분, 죠반니가 왼쪽을 돌파하다 갑자기 중앙으로 련결했고 황진비의 슛이 키퍼에 막혔다. 도밍구스가 곧바로 보충슛을 날렸지만 또다시 막혀 나왔다.

  84분, 연변팀은 33번 호재겸 대신 18번 손석붕을 투입하며 추격의지를 불태웠다.

  94분 무석팀 문전으로 올라간 공이 수비수 몸에 맞고 흘렀고 황진비가 곧바로 달려들며 동점꼴을 넣었다.

  10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광서항신과 제8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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