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제1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을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지구 시스템에 대한 예보는 기상 기술의 핵심이자 세계 기상 기술 경쟁의 최전선이다.
중국기상국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날씨의 유효 예보 기간이 9일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며 태풍 경로 등 주요 예보 지표는 국제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기상국은 지구 시스템 예보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부처·학문·업계를 아우르는 협력 혁신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송선윤 중국기상국 부국장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예보를 '기상 예보'에서 '지구 시스템 예보'로 확장해 대기·해양·빙설·육지 표면·생태계 등 여러 권역이 결합된 통합 모의·예측 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후 변화, 특히 극한 기상 현상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