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할 메리스: 제8회 나문무인 개강제 개막, 어렵문화와 흥겨운 노래 속에 봄철 관광 막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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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활한 망거투향 아라바차(莽格吐乡阿拉吧嚓)초원에서 흑룡강성 치치할시 메리스 다우르족구 제8회 ‘나문무인’ 개강제가 개막했다. 다우르족 마을 사람들은 화려한 민족 복장을 차려입고 향기로운 환영 술을 들고 권주가를 부르며 진심 어린 미소로 사방에서 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바람이 세차게 불어오고 구성진 로동요가 울려퍼진다. 어렵팀의 어부들은 어선을 몰고 강 한가운데로 나가 그물을 던지고 당기는 동작을 단숨에 완료한다. 그물이 수면 우로 올라오면서 싱싱한 생선들이 비늘을 번뜩이며 풀떡풀떡 뛰여오른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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