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28일 회의를 열어 현재의 경제 상황과 경제 업무를 분석·검토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올해 들어 중국 경제가 힘찬 출발을 보였고 주요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강력한 회복 탄력성과 활력을 립증했다고 평가했다.
다음 단계 경제 업무에 대해 회의는 자신감을 늘리고 더 강력한 의지와 더욱 실질적인 조치로 경제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러 분야의 업무를 배치했다.
배치한 업무에는 거시 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내수 잠재력을 깊이 있게 발굴하며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제조업의 합리적 비중을 유지하며 중점 분야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하고 고용 우선 정책 방향을 강화하며 교육, 의료, 보육 등 민생 분야 건설을 확대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내수 확대 측면에서 회의는 수자원 네트워크, 새로운 전력망, 컴퓨팅 인프, 차세대 통신망, 도시 지하 관망, 물류망 등의 계획과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조건이 갖춰진 중대형 프로젝트의 착공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6가지 '네트워크'의 계획과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인프라를 완비해 경제 성장에 동력을 더하는 동시에,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더욱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회의는 전국 통일 대시장 구축을 심화하고 '내부 경쟁'을 집중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농업 생산을 잘 관리하고 돼지고기 등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며 상시적 지원 체계를 완비해 대규모 빈곤·빈곤 재발 방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전 당은 올바른 정치 성과관을 확립하고 실천하기 위한 학습 교육이 진행 중이다. 회의는 이러한 학습 교육의 성과를 고품질 발전으로 이끄는 실제 성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올해 중국 경제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각종 정책들이 꾸준히 실행됨에 따라 안정 속 성장의 기반은 더욱 공고해지고 새로운 방향으로의 우량한 흐름 또한 더욱 뚜렷해져 '제15차 5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출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