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가격이 저렴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무료 입장이 가능한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왔다. 곧 개막하는 ‘동북 축구리그’는 축구 팬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경기 관람 경험과 풍부한 여가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27일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4개 성(구)에서 동시에 2026년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이하 동북 축구리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축구 팬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네 성(구)은 다양한 혜민 조치를 마련했으며 축구 팬과 관광객들은 신분증 또는 경기 티켓만 소지하면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다. 또한 경기 티켓 가격은 최고 20원을 넘지 않는다.
할빈시에서 열리는 4차례 주요 경기 전, 중, 후 3일간을 할인 혜택 기간으로 정하고 원정팀 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 18개 주요 관광지를 련계하여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한다. 극지공원의 5개 주요 전시관은 ‘3개 무료, 2개 반값’ 정책을 시행하고 빙설대세계 사계절 빙설관, 융창락원, 포세이돈 해양왕국의 입장권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송봉산, 금룡산, 조수호, 옥천 수렵장 등 자연 관광지는 무료 개방되며 태양도, 룡탑, 평산 신록 등 관광지에서는 패키지 할인 및 층별 무료 입장 혜택을 내놓았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서시에서는 리그에 참가하는 다른 7개 도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A급 관광지의 첫 입장료를 면제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빈과 계서 주변 도시들도 입장권 할인, 호텔 료금 혜택, 음식점 할인 등 일련의 관광 혜택 정책을 동시에 제공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