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1' 로동절 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국경 간 관광 열기 상승과 무비자 정책 혜택에 힘입어 할빈 공항 통상구는 출입국 려객 절정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할빈 출입경변방검문소는 이번 련휴 기간 할빈 공항 국제 항공편이 하루 평균 16편 운항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출입경 려객수는 연인원 약 9천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하는 수치이다. 련휴 기간 통상구의 안전하고 효률적인 통관을 보장하기 위해 할빈변방검문소는 미리 주밀하게 배치해 다각적인 조치를 통해 국경 수비를 강화하는 한편 통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40시간 경유 비자 면제 및 러시아 대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할빈 태평국제공항 통상구를 거쳐 출입국한 인원이 연인원(이하 동일) 86만명을 돌파했으며, 이중 외국인 방문객이 31만 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비자 입국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구를 통한 려객수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경제 발전과 대외 개방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