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과 축전을 교환하고 량국의 수교 65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라오스는 운명을 함께하는 사회주의 인방으로 리상과 신념이 통하고 사회 제도가 같으며 발전 로선이 비슷하고 량당 량국 원로 지도자들이 직접 쌓은 '동지이자 형제'의 우정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현재 량측은 고표준·고품질·고수준의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각 급 간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각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면서 서로의 핵심 리익과 중대한 관심사 관련 문제에서 량국은 굳건하게 서로 지지하며 지역과 세계에 소중한 안정성과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 당과 정부는 언제나 전략적 차원과 장원한 관점에서 중국-라오스 관계를 바라보며, 라오스를 중국 주변 외교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룬 총서기, 국가주석과 함께 노력해 중국·라오스 수교 65주년 및 '중국-라오스 우호의 해'를 계기로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전통적 우정을 계승·발전시키며 각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 량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통룬 총서기는 수교 65년간 양당 량국과 량국 인민의 동고동락해 온 우호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했으며,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 건설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그는 라오스 측은 중국 당·정부와 인민이 장기적으로 제공한 소중한 지지와 원조에 감사를 표하며 언제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중국이 자국 핵심 리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통룬 총서기는 향후 중국 측과 함께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의 새로운 5개년 행동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라오스와 중국의 전통적 우호 및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결실을 맺도록 힘쓸 의향이 있다고 했다.
같은 날, 리강 국무원 총리와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도 상호 축전을 주고 받았다. 리강 총리는 량측이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의 전략적 공동 인식을 준수해 량국 각 부처와 지방 정부 간 협력·조률을 강화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발전 동력을 육성해 중국-라오스 전면적 전략 협력 관계가 더욱 풍요로운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손싸이 총리는 지난 65년간 라오스와 중국의 전통적 우호 및 전면적 전략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오스 측은 중국 측과 함께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가 달성한 전략적 공감대를 리행하고, 라오스·중국 수교 65주년 및 '라오스-중국 우호의 해' 각종 경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량국 인민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CMG
편집: 명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