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이 최근 중국 관영 CG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유럽의 중국에 대한 소위 '우려'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중국은 매우 훌륭한 협력 파트너이며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우려를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우리 두 나라의 관계는 매우 좋으며 어떠한 분쟁도 없고 정치적 차이든 다른 측면의 분쟁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대국이고 크로아티아는 소국이지만 량측의 협력은 매우 원활하며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며 "크로아티아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이니셔티브에 참여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늘날의 국제 정세에 대해 그는 "세계가 결코 단일 강대국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구도로 돌아갈 수 없으며 다극화 추세는 이미 뚜렷하게 나타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제안한 네 가지 주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출처: CMG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