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화해관(세관) 관리작업장에서 약 25만3천 달러에 상당하는 의류·신발·모자·생활잡화 등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포들이 세관 직원들의 검사를 거쳐 원활히 통관됐다.
이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 물품은 '목록 심사 통관, 통합 신고(清单核放、汇总申报)' 방식을 적용했으며 도로 운송을 통해 흑하 통상구에서 출국해 러시아 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수화시 첫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 사업이 본격 추진됐음을 의미하며 대러시아 무역 신규 통로가 개통됐음을 알렸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전자상거래의 신업태·신모델로서 우리나라 대외무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으며 국가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더해주고 있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9610) 업무는 소형 소포·다품목·고빈도 발송 B2C 주문에 특화된 통관 모델로, '목록 심사통관, 통합 신고' 특징을 갖춰 소포의 신속 통관 및 검사 방출이 가능하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