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를 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캄보디아 방문기간 왕이 부장은 동군 중국 국방부 부장과 함께 제1차 중국-캄보디아 외교·국방장관 '2+2' 전략대화 메커니즘 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곽 대변인은 캄보디아는 '5각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고, 태국과 미얀마는 신정부가 출범한 직후라면서 세 나라 모두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캄보디아 철통 우정을 다지고, '중국-태국 한 가족'의 의미를 풍부히 하며, 중국-미얀마 친구적 우정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와 혼란이 얽힌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캄보디아 량측이 '2+2' 전략대화 메커니즘을 가동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외부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은 신시대 전천후 중국-캄보디아 운명공동체 구축을 심화하는 당연한 이치이자 량국의 현대화 건설을 지원하는 필연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