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시기에 흑룡강성 대흥안령의 여러 지역에 눈이 내렸다. 소생하기 시작하던 광활한 숲과 삼림은 하루밤 사이에 다시금 은빛으로 뒤덮여 은빛 나무에 옥구슬 가지가 자라난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재현했다. 눈으로 뒤덮인 숲과 녹아내리는 얼음강물이 서로 어우러져 정취를 더하고 숲속의 도로와 문화 경관이 적절하게 배치돼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봄날의 추위와 따뜻함이 교차하는 북방의 독특한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