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제29차 중한 경제무역공동위원회 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량측은 중한 경제무역 관계 심화, 지역 및 다자 협력 강화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측은 량국 정상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침을 제시했으며, 중한 경제무역 협력은 더 많은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량국 정상의 중요 공감대를 리행하고, 중한 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며, '중한 경제무역 협력 공동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량자 무역·투자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지역 및 다자 틀 내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중한 경제무역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한중 량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경제무역 협력 파트너라며 한국 측은 중국 측과 함께 량국 정상의 중요 공감대를 리행하고, 다자 및 량자 각 분야의 경제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