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량국 간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흑룡강성 수분하시의 국경 관광 열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5.1’ 절 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러시아 려행단의 예약량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5.1’로동절에 러시아는 3일 간의 련휴를 맞이할 것으로 다수의 러시아 관광객들이 수분하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해 봄철 풍경 감상, 쇼핑 및 여가 활동, 중국 문화 체험을 즐길 전망이다.
려행사를 운영하는 추해하(邹海霞) 씨는 “올해 관광객 예약량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으며 주요 려행 목적지는 수분하이고, 할빈, 북경, 대련이 뒤를 이었으며 거의가 가족려행”이라고 전했다.
곧 다가올 관광객 성수기에 대비해 수분하시는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경 지불 편의성을 높이며 주요 지역에 자원봉사 서비스 장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지 문화관광 부문 또한 관광 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여 중국 및 외국 관광객들이 "편하게 오고, 즐겁게 놀다 떠나도록” 보장하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