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오후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 신분으로 중국을 방문한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상무 부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라오스 량당이 상대방의 주요 정치적 의제를 알리기 위해 특사를 상호 파견한 것은 두 나라의 깊은 전통적 우의와 높은 수준의 정치적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가 중국-라오스 수교 65주년이자 '중국-라오스 우호의 해'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통룬 서기장과의 서한 교환을 통해 중국과 라오스 운명 공동체 구축 심화에 관한 중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통룬 서기장이 이끄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지도 아래 라오스 당과 국가, 국민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각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사회주의 길을 확고히 걸어가 당 창건 100주년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했다.
이어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서서 중국과 라오스는 '16자 방침'과 '4호 정신'을 계속 견지하고, 사회주의의 장래에 대한 전략적 높이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전략적 접목을 심화하고 실무 협력을 확대해 공동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량자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한 새로운 5개년 행동 계획의 리행을 잘 추진해 운명 공동체 건설이 높은 기준과 질, 높은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살름싸이 부총리는 통룬 서기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라오스 인민혁명당 제12차 전당대회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은 장기간 안정적인 국내 정치·사회 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고속 성장의 경제 발전 기적을 창조했고 국제 무대에서의 역할과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라오스 측은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주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확고히 지지하며, 중국과의 전면적 실무 협력을 심화해 중국-라오스 운명 공동체 건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