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가림업초원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프랑스 빠리에서 소집된 유네스코집행국 제224차 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절강 상산(常山)과 사천 사고랑산(四姑娘山)이 회의 심의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정식으로 세계지질공원이 되였다. 이로써 우리 나라의 세계지질공원은 51곳으로 늘어났으며 전국 24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향항특별행정구에 분포되여있다.
상산세계지질공원은 절강상 구주시 상산현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이 1043.10평방키로메터이다. 공원은 신원고대로부터 신생대까지 이어진 련속지층을 보존하고 있으며 아시아 동부의 약 10억년 지질진화력사에서 지층서렬 련속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며 대량의 필석, 삼엽충 등 고생물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사천성 아바장족강족자치주 소금현내에 위치한 사고랑산세계지질공원은 청장고원과 사천분지의 전환지대에 자리하며 면적이 2764.01평방키로메터이다. 공원은 송반-간즈조산대의 ‘서강식’ 주름, ‘서강군’ 탁적암 복리석 건조, 청장고원 동쪽 가장자리의 극고산봉우리 및 독특한 빙하지형을 주요특색으로 한다. 해당 지역은 구테티스양에서 청장고원 동단 융기까지 이어지는 지질변천과정을 기록하고 있어 중요한 과학적 가치와 세계적 비교의의를 갖고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