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면서 송화강 본류 전 구간 결빙이 풀렸다. 이는 흑룡강성 주요 하천이 본격적으로 봄철 류빙으로 인한 수위 상승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흑룡강성수문수자원센터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지난 14일 송화강 본류 가목사 구간이 가장 먼저 풀린 뒤, 15일 송화강 본류 열래진 구간도 잇따라 풀리면서 송화강 본류 전 구간이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 성 주요 하천 중, 흑룡강 본류 막하-카륜산까지 구간, 태평구-중흥진 구간, 근득리-무원 구간 그리고 지류인 어무르하, 후마하만 아직 결빙이 풀리지 않았으며, 다른 하천들은 모두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수문 부서는 기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강 얼음층이 점차 녹아내리고 있으므로, 강 주변 각 지역에서는 수문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류빙으로 인한 강 수위 상승 기간 안전 예방 작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