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영화 업무 회의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절강성 녕파(寧波)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영화 업무와 서비스 산업 발전 관련 습근평 주석의 중요 지시 사항을 심도 있게 학습하고, 전국 선전부장 회의 및 전국 영화국장 회의 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의 영화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세와 상황을 분석했으며, 향후 중점 과제를 배치했다.
신해웅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CMG) 총국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는 올해 들어 영화계가 신념을 가지고 실천하며 전통을 잇고 분투한 결과, 일련의 새로운 성과와 진전을 이루며 량호한 출발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 영화 창작의 질적 향상, 산업 구조의 지속적 최적화, 시장 회복 탄력성 강화라는 량호한 발전 추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의는 영화가 인민의 예술임을 강조하며, 전략적이고 전반적인 차원에서 인식을 심화할 것을 주문했다. 회의는 서비스 산업의 역량 확대와 품질 향상이라는 발전 기회를 확고히 포착하고, 개성화·다양화·고품질화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여 '잘 서비스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좋은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를 통해 영화의 고품질 발전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삶을 반영하고, '15차 5개년 계획' 기간 영화 업무의 성공적인 출발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향후 과제로 ▲창작 초심을 지키고 우수 작품 생산에 주력하여 량질의 영화 공급 능력 향상 ▲개혁 심화를 통한 시장 체계 완비 및 영화 산업 혁신 창의력 전면적 활성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신형 비즈니스 모델 육성 및 영화 신질 생산력 발전 가속화 ▲교류 협력 심화 및 전파 효률 제고를 통한 국내·국제 두 시장 쌍륜 구동 체제 구축 ▲당의 령도 견지 및 인재 양성 강화를 통한 영화 고품질 발전의 견고한 보장 마련 등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절강, 광동, 강소성 당위원회 선전부 책임자와 중국영화집단(中影集團), 영화과학기술연구소, 아이치이(iQiyi), 다마이위러(大麥娛樂), 싱광자잉(星光嘉映)영화, 루이이(儒意) 영화, 화창팡터(華強方特) 관계자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발언을 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