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이 상해교통대학교, 서안교통대학교, 서남교통대학교, 북경교통대학교의 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답신을 보내 학교 발전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 네 대학은 뿌리와 줄기가 련결되어 있으며 올해 건교 130주년을 공동으로 맞이하게 되었다"며 "전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수많은 동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당신들이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견지하고 '참된 배움을 추구하고, 실무에 매진한다(求實學,務實業)'는 건교의 취지를 고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천 정신(西遷精神)을 계승·발전시키고 국가의 중대 전략적 수요에 집중하며 과학기술의 자립 자강과 인재의 자립 양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산업, 학교, 연구기관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는 데 있어 더 많은 돌파구를 마련하여 교육 강국, 과학기술 강국, 인재 강국 건설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라"고 당부했다.
상해교통대, 서안교통대, 서남교통대, 북경교통대의 전신은 각각 1896년에 설립된 남양공학, 북양철로관학당과 1909년에 설립된 철로관리전습소이며, 1921년 교통대학교로 통합 개편되었다. 최근 이들 4개 교통대학교의 전 교직원과 학생들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학교의 130년 발전 과정과 교육 성과를 보고하고 강국 건설과 민족 부흥이라는 위업에 기여하겠다는 결심을 전한 바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