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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어루만지는 리별의 슬픔...중국 장례·추모 문화에 부는 디지털 바람
//hljxinwen.dbw.cn  2026-04-08 15:22:35

지난해 5월 24일 유니퍼스(Unipus) 인공지능(AI) 교사 도우미의 AI 디지털 휴먼 기능을 체험 중인 2025 중관촌(中关村) '교육+과학기술' 혁신위크 행사 현장을 찾은 참가자. (사진/신화통신)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장례·추모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고효하(高晓霞) 감숙(甘肅)성 란주(兰州) 복수원(福寿园)추모공원 기획 책임자는 "유족이 제공한 고인의 생전 사진으로 AI 디지털 휴먼을 만들고 고인의 삶을 담은 단편 영상을 제작해 장례식에서 상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을 잃은 슬픔에 젖은 유족에게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며 "AI 기술이 장례의 의식적 의미를 더하는 동시에 유족들이 슬픔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추모 방식도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이나 인구 이동 규모가 큰 중국에서 '온라인 제사'는 현실적인 수요에 따라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란주시 장례식장은 최근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제사' 서비스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이곳에선 고인의 생애 기록, 온라인 헌화,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의 기능을 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중국 민정부 통계에 따르면 청명 련휴 첫날인 4일 하루 동안 전국 857개 온라인 제사 플랫폼을 통해 총 26만6천200명(연인원)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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