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 캄보디아 10세기 앙코르 톰 왕궁 복원에 참여한 중국의 노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큰 주목을 받았다.
지 난해 신화통신이 제작한 영화 '앙코르 왕궁의 부활(Reviving Angkor's Royal Palace)'은 크메르 왕조의 거처였으나 세월 속에 잊혀졌던 앙코르 톰의 심장부인 왕궁을 재조명했다. 다큐멘터리는 중국과 캄보디아 전문가팀이 전통 장인 기술과 현대 보존 기술을 결합해 신성한 유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세밀하게 담았다.
이는 지난 24~29일 프놈펜에서 열린 제15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약 150편의 상영작 중 하나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