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연설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에 대해 2~3주간 강력한 타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만약 이란이 그와 협상을 통한 해결책에 도달하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다시 한번 위협했다.
이에 관한 중국 측의 립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모녕 대변인은 군사적 수단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갈등의 확대는 어느 한쪽의 리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은 당사국이 군사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평화 회담 과정을 시작하여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경제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더욱 심각한 충격이 미치는 것을 피하도록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