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아시아포럼 2026년 년차총회가 24일 해남에서 개막했다.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경제, 학계 인사들이 또 다시 해남에 모여 아시아와 세계 발전의 대계를 론의하게 된다.
보아오아시아포럼 2026년 년차총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그럼 네 가지로 간략히 정리해 보자.
'하나의 주제'
올해 보아오아시아포럼 년차총회의 주제는 "공동의 미래 형성: 새로운 환경,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이다.
'두 가지 차원'
글로벌 차원에서는 현재 세계 경제가 심도 있는 조정과 빠른 변혁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아시아 차원에서는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요 엔진으로서의 역할이 확고하며, 글로벌 발전 협력 고지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세 가지 력사적 좌표'
올해 포럼 년차총회는 제15차 5개년 계획 시작의 해, 해남 자유무역항 봉관 운영 후 첫 번째 완전한 연도, 보아오 아시아포럼 창립 25주년 등 세 가지 력사적 좌표와 맞물려 있다.
'네 가지 핵심 의제'
올해 포럼 년차총회는 세계 대세를 파악하여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협력을 심화해 강력한 활력을 진작하며,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여 발전 잠재력을 방출하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포용적 발전을 실현하는 등 네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론의를 펼치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