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24시, 국내 가공유가격은 6번째 조정을 진행할 예정인데 92호 휘발유 가격상승폭이 리터당 1.6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 유가는 여전히 주기내 평균가격에 비해 현저히 높다. 업계관계자들은 국제 유가가 뚜렷한 하락을 보이지 않으면 국내 유가의 상승폭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가격인상폭은 얼마나 클가? 금련창가격평가모델의 계산에 따르면 국제 유가가 3월 16일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이번 유가의 조정폭은 2000원/톤이 될 것이라고 한다.
금련창가공유분석사 마건채는 최종적으로 2000원/톤의 인상폭을 기준으로 한다면 92호 휘발유, 95호 휘발유, 0호디젤유는 리터당 1.60원, 1.69원, 1.7원 인상되며 기름탕크용량이 50l인 소형 가정용 자동차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기름을 가득 채우는 데 약 80원이 더 들고 기름탕크용량이 70l인 자동차는 112원이 더 들 수 있다.
알아본 바에 따르면 3월 9일 24시에 유가는 2026년 5번째 인상을 진행했고 리터당 0.52~0.61원 상승했으며 북경, 상해의 92호 휘발유는 7.6원/l에 달했다고 한다. 이렇게 계산하면 3월 24일 이번 유가 상승은 국내 유가가 ‘9원시대’로 돌아가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