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이며 세계보건기구 결핵 및 에이즈 예방 친선대사인 팽려원 녀사가 세계보건기구 2026년 '세계 결핵의 날' 화상회의에 서면 축사를 보냈다.
팽려원 녀사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가 인류의 건강을 수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결핵 유행 종식을 목표로 삼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결핵 환자 수의 증가세를 꺾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보건기구가 '정부 역량 강화, 전국민 역량 결집'이라는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국제사회가 결핵이라는 공중보건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팽려원 녀사는 "중국 정부는 줄곧 결핵 예방 및 관리 사업을 매우 중시해왔으며 여러 부처가 협력하여 예방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결핵 예방 및 관리 기술의 빠른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예방 및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14억 도시 및 농촌 주민을 포괄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는 결핵 예방 및 치료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결핵 발병률을 지속적으로 낮추었고 중국은 결핵 중간·저류행 국가 대열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