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총 유엔 상임대표는 18일 안보리 시리아 문제 공개 회의에서 "시리아 상황을 론의할 때 지역 전체 상황을 떠나서는 안 된다"며 "중동 전체 정세가 위험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고 중국 측은 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쟁이 계속 지연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줄 뿐이며 지역과 세계 경제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은 즉각적인 휴전과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전쟁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조속히 대화와 협상에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중국은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