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현지시간)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중국 주 뒤셀도르프 총령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봄날의 중국: 중국 발전, 세계의 기회' 글로벌 대화회의 독일 특별 행사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중국 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중국 중앙방송총국 총국장인 신해웅이 화상 축사를 전했다. 여용 중국 주 뒤셀도르프 총령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의회 제1부의장인 요제프 슈멜처, 에센시 제1부시장인 토마스 야코프가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독일 정계, 경제계, 학계, 언론계 등에서 온 100여 명의 귀빈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신해웅 총국장은 "오늘날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사업 형태가 가장 다양하며 적용 범위가 가장 넓은 종합 국제 미디어 기업으로서 중국 중앙방송총국은 세계 일류의 융합 전파 력량, 과학 기술 혁신 력량, 미디어 자원 력량을 발휘하여 중국식 현대화 성과가 세계에 더 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친구들과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며 과학 기술이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혁신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각자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더 나아가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그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용 총령사는 "15차 5개년 계획 강요가 향후 5년간 중국의 국민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전략적 배치를 제시하며 일관된 제도적 우위를 보여주고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장기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세 가지 파트너'를 전략적 지침으로 삼고 메르츠 총리의 방중과 정부 간 협의 재개를 전략적 계기로 삼아 이 아름다운 봄날에 독일 측과 함께 중독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요제프 슈멜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의회 제1부의장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가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력이 가장 강한 연방주 중 하나"라며 "중국의 여러 성(省)과 경제 무역, 과학 연구, 인문 등 분야에서 협력이 긴밀하고 성과가 풍부하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17일까지 '봄날의 중국' 글로벌 대화회의 독일 특별 행사 관련 보도는 독일의 '라인 포스트', '베를리너 차이퉁', EU 저널리스트 멀티미디어 그룹, 독일 함부르크 Direkt 방송 등 유럽 여러 주류 매체에 전재 및 공유되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