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항공 흑룡강지사에 따르면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할빈-서울 왕복 항공편을 현재 하루 1회에서 하루 2회로 증편하여 두 지역간의 경제무역 및 문화교류를 위해 더 편리한 공중다리를 놓게 된다.
운항 예정 항공편 정보는 다음와 같다. 가는 편(할빈→서울)은 CZ691편으로 할빈 15:20 출발, 서울 18:45 도착이며 오는 편(서울→할빈)은 CZ692편으로 서울 19:50 출발, 할빈 21:15 도착이다. (이상 현지시간 기준)
동시에 남방항공은 특별 항공권을 출시하는데 할빈에서 서울까지의 편도 항공권 가격은 660원부터, 왕복 항공권 가격은 1250원부터, 서울에서 할빈까지의 편도 항공권 가격은 610원부터, 왕복 항공권 가격은 850원부터 시작한다. 이상 항공권에는 세금이 포함되여있지 않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의 한국인 대상 무비자입국정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였다. 한국려권소지자는 비즈니스, 관광 등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30일 이내 무비자체류가 가능하다. 이번 할빈-서울 항공편 증편은 중한 량국간 교류에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