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서킷에서는 엔진이 굉음을 내고 중국 최북단 도시에서는 대회의 열기가 더해가고있다. 오늘 ‘빙설 스포츠 슈퍼리그’—제20회 막하 빙설 자동차 크로스컨트리 대회가 결승 단계에 들어섰다. 전국 각지의 드라이버들이 천연 빙설 서킷에서 마지막 경쟁을 펼친 가운데 신주 북극의 겨울철 문화관광 열기가 지속적으로 발산되고 있다.
엔진의 굉음이 흑룡강의 고요함을 깨뜨렸다. 전국 30개 팀에서 모인 100여명의 참가 선수들이 차례로 출발하여 천연 빙설 서킷에서 최선을 다해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막하 2025-2026년 겨울 대규모 빙설 스포츠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경기다. 이번 빙설 시즌에 막하는 ‘빙설 스포츠 슈퍼리그’ 대회, 특색 있는 민속 체험 등 30여개의 주제 활동을 통해 ‘빙설+문화 관광’ 핵심 IP인 전국 최초의 약 100km에 달하는 빙상 횡단 도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빙상 도로는 북극촌과 북홍촌을 련결하여 ‘북극 찾기 + 빙상 도로 횡단 + 오로라 관측’이라는 심층 관광 체험을 제공하는 중국 최북단 탐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였다. 일련의 테마 활동은 3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유치해 신주 북극에서 설을 보내도록 하여 공항 리용객 수는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아가 료식, 숙박, 교통 등 관련 소비를 약 20%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