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만물이 소생하고 나무가 싹을 틔우며 대지는 생기로 차넘친다. 하지만 이 희망찬 계절에 어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점점 더 많이 빠진다.
왜 봄철에 머리카락이 더 빠질가?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50~100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탈모가 눈에 띄게 늘거나 머리카락이 듬성듬성하고 원형탈모가 나타나면 이는 이상탈모에 속한다.
봄에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것은 다음과 같은 요인과 관련있을 수 있다.
알레르기
중일우호병원 피부과 주임의사 양정권은 알레르기는 탈모원인중 하나로서 간과되기 쉽다고 표시했다.
알레르기는 종종 만성염증반응을 동반하고 히스타민, 사이토카인 등 염증매개체는 두피의 국소 미세환경을 변화시켜 모낭을 손상시키고 머리카락을 빠지게 할 수 있다.
건조함
북방의 봄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카락의 수분손실이 쉽게 가속화되며 동시에 머리카락들이 마찰을 일으켜 정전기를 유발한다. 머리카락의 큐티클(毛鳞片)에 영향을 미치며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엉키고 갈라지게 하며 심지어 탈모를 초래한다.
신진대사
봄철에 신체의 신진대사가 왕성하여 머리카락이 자주 ‘갱신’되기에 사람들에게 ‘탈모’증상이 심각하다고 느끼게 한다.
환경변화
겨울이 지나서 봄이 오면 기온과 습도의 변화가 두피를 자극하여 모낭활동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탈모증상을 증가시킬 수 있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