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이자 장백조선족자치현 현장인 한영철은 전국량회기간 인터뷰에서 장백현의 문화관광발전성과에 대해 얘기할 때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관광객 중심에서 실제로 머물고 다시 찾아오는 관광객 중심의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영철은 교통 병목현상이 해결되면서 장백현의 문화관광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고 말했다. 2025년 심양-백산 고속철도와 G331 연변(沿边)개방관광 대통로가 개통된 후 장백현은 연 72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관광 종합수입은 5억 4천만원에 달했다. 국경절황금련휴 동안 루적 관광객수는 15만 3700명으로 전년 대비 41.79% 증가했다.
장백현은 ‘변경풍경, 민속풍정, 빙설생태, 력사고적’을 핵심으로 현재 국가 4A급 관광지가 2곳, 3A급 관광지가 6곳 있으며 11개의 려행사 본사가 있다. 이중 6곳은 국경간 관광조직자격을 갖추고 있다.
현지에서는 ‘관광지+축제+체험+문화창작제품+코스+미식’의 여섯가지 경로를 통해 민속문화를 홍보하고 핵심관광지를 특색있게 업그레이드하여 민속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노래와 춤 공연 등 요소를 추가하고 지역 민속을 관광지 계획과 운영에 전방위적으로 융합시키고 있다.
한영철은 다음 단계 장백현의 관광발전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첫째, 장백현은 길림 연길-장백 핵심개발개방시험구 정책의 우세를 기반으로 다국경 고품질 관광루트를 계획하고 건설할 것이다.
둘째, 자원련동을 심화하고 장백산의 대규모 IP에 융합되며 ‘장백비경 림해설원’ 등 3대 주요 특색 IP를 만든다.
셋째, 교통발전기회를 다잡고 북경, 심양과 같은 대도시를 대상으로 정확한 홍보를 실시하며 특별우대정책을 출시한다.
“여러분이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시에서 아름다운 장백의 경치를 감상하고 민속풍정을 느끼며 건강양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최고의 서비스와 가장 충만한 열정으로 먼 곳에서 온 모든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다.” 한영철대표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진심어린 초청메시지를 전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