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중국 휴대폰업계 전면적 가격인상’ 관련 주제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공급망의 최신 정보에 의하면 2024년 하반기에 바닥을 치고 반등한 후 휴대폰 메모리 및 저장 칩 가격이 여러 분기 련속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2026년 초에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였다는 보도가 있다. 이에 대해 Honor(荣耀)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메모리가격이 확실히 매우 급격히 상승하여 완전히 통제불능상태라고 밝혔다.
IDC 기관은 스마트폰원가에서 메모리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전의 10~15%에서 최근 20%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2026년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이 465딸라로 상승하고 전체 시장 수익이 5789억딸라에 이르러 력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OPPO 관계자는 기자에게 고급 기종의 경우 이번 상승폭이 1000원 이상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플래그십제품이 가격이 높고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번 메모리반도체 가격인상사태에서 영향을 받은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제품은 중저가제품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중저가휴대폰의 메모리비용비중이 이미 30%에 가까워졌으며 일부 천원대 휴대폰은 심지어 마이너스 총리익 구간에 빠졌다는 것이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