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감숙 화훼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hljxinwen.dbw.cn  2026-02-27 14:00:52

  감숙(甘肅)성 림하(臨夏)회족자치주 포한(枹罕)진에 위치한 억농(億農)국제생화항. 스마트 온실 건설, 화훼 상품 연구개발(R&D)∙생산∙판매, 물류 창고, 디지털 농업 등을 아우르는 농업 테크기업인 억농국제생화항은 ▷스마트 온·습도 제어 ▷무토양 재배 ▷자동 수확 등 하이테크 과학기술 장비를 통합 운영하며 현지의 '일자리 창출 기지'로 성장했다.

  리택전(李澤田) 억농국제생화항 판매 책임자는 회사가 5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손을 거친 꽃은 중국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콜드체인 물류를 통해 국제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올 음력설 련휴 기간에도 이곳은 24시간 풀가동됐다. 지난해 이곳에서 생산된 생화는 약 7천만 송이에 달한다. 한 관계자는 2025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지로 계속해서 절화 장미를 수출해 약 550만원의 수출액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한 송이 꽃에서 시작된 '로맨틱 경제'는 이제 림하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림하시는 화훼 식물 문화창의 상품,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화) 등 파생 상품을 출시하며 산업사슬을 꾸준히 확장하고 전통 화훼 코드를 현대적 소비 지식재산권(IP)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화훼 예술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현지 화훼 문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림하시를 찾은 관광객은 1천591만 명(연인원)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른 관광 지출액은 92억7천800만원을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

· "봄이 왔네~" 운남 전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 료녕성 조양, 대릉하 강변서 펼쳐진 백조의 '군무'
· 中 귀주 완행렬차, 산골 농민의 교통수단이자 이동하는 장터
· 산동성 제남, 목련꽃 활짝
· 中 각지, 농사 준비로 분주한 나날
· 안경보, 안경 닦으면 안된다? 정확한 사용법 공개!
· 휴대폰에 이런 징후 나타나면 돈이 빠져나가는 중일 수도!
· 두꺼운 옷 벗기는 아직 일러! 눈비날씨 습격→
· 아이폰 한밤중에 자동으로 전화련결? 애플측 응답!
· 새 국가기준! ‘좋은 날씨’ 기준 더 엄격해져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