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와 제14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4차 회의가 각각 3월 5일과 3월 4일 북경에서 개막한다.
2월 27일 북경 매지아(梅地亞) 센터에 마련된 량회(兩會) 프레스센터가 정식으로 운영을 개시하고 량회 취재에 참여하는 국내외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전국 량회 뉴스센터에는 여러 기능 구역이 마련됐다. 이 중 뉴스 브리핑장과 인터뷰실 등은 이미 준비를 마쳤으며 량회 기간 동안 경제, 민생, 외교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 등 다양한 취재 활동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3,000여 명의 국내외 기자가 전국 량회 취재 등록을 마쳤다. 이 중 내지 기자는 2,000여 명, 홍콩·마카오·대만 기자와 외국 기자는 1,000여 명이다.
량회 프레스센터의 내지 기자팀, 홍콩·마카오·대만 기자팀, 외국 기자팀은 국내외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회의 기간 동안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기자들에게 회의 주요 문서의 전자 버전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 문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대표 및 위원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장소에는 프레스센터 인터뷰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대표 및 위원들이 언론 인터뷰에 편리하게 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