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전통미식
백년 력사 연빈루: 빙설 관광 열기로 고목 나무에 꽃이 피어난다
//hljxinwen.dbw.cn  2026-02-27 10:29:00

  흑룡강의 겨울은 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기관이 있을 뿐만 아니라, 흑토지 특유의 음식 향기도 있다. "전통 브랜드의 새로운 맛" 시리즈 보도는 오늘 할빈 중화 전통 브랜드인 연빈루(宴宾楼)에 대해 소개하게 되는데 백년 전통 가게가 어떻게 전통 무형문화유산 기예와 빙설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화려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세월 속에 축적된 옛 맛이 어떻게 새 시대에 향기를 불어넣는지를 함께 보도록 하자.

  이 "인기 료리"는 할빈의 빙설 문화에서 령감을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설원을 방불케 하는 부풀어 오른 솜사탕 우에 금빛으로 빛나는 소황채 (酥黄菜)들이 놓여 있는데, 전통 기예와 지역 문화가 순간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연빈루는 1932년에 설립되였으며, "방방곡곡에서 온 손님들을 대접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딴 이곳은 한때 할빈의 고급 료식업체 대표였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독특한 기예를 담고 있는 전통 음식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지게 되였다. 그러다 2014년, 백 년의 정성을 담아온 이 옛 음식 레시피가 마침내 옛 맛을 되살리게 되였다.

  전승은 단지 료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매장 안에 있는 이 미니 "동북 민속문화 전시관"은 바로 이러한 전통을 읽는 "세월의 창구"이다.

  오늘날, 빙설 경제의 흐름을 타고 연빈루는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음력설 련휴 동안 이곳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예약이 이어지는 인기 음식점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편역: 장성복

· 3일 휴가내면 13일 련속 휴식할 수 있어! 꿀팁→
· 3월부터 휴대폰가격 전면 인상?
· ‘다이어트황금열매’ 방울도마도, 항로화효과도 탁월→
· 중공중앙정치국 '15차 5개년 계획' 초안과 '정부 업무보고' 초안 논의
· 2026년 전국 량회 프레스센터 27일부터 운영 개시
· ‘연화상’ 무용극 ‘두보’ 10년 순회공연, 충칭서 막을 올려
· 외교부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진은 각자의 리익에 부합"
· 감숙 화훼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봄이 왔네~" 운남 전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 료녕성 조양, 대릉하 강변서 펼쳐진 백조의 '군무'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