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공항그룹의 예측에 따르면 음력설 련휴 기간(2월 15일부터 2월 23일까지) 할빈 공항은 약 5천 53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약 84만 3천명의 려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2026년 빙설시즌 특히 빙설제 개막 이후 할빈의 국제 관광객 수가 급증했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빙설 시즌이 시작된 후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할빈 려행 상품 예약량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그중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방문객 시장 출신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음력설 련휴 기간 승객들의 려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할빈 공항은 려객 흐름에 따라 항공편 증편, 기종 변경 등을 통해 운송 력량 배치를 원활하게 조정하여 북경, 상해, 광주, 삼아, 해구 등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운송 력량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할빈 공항의 하루 평균 항공편은 약 560편이며 성수기에는 575편에 달한다. 매일 할빈에서 북경, 상해까지 20편 이상, 심천, 삼아, 해구까지 10편 이상 운항하며 또한 항공사와 협력하여 북경, 상해, 광주 등 인기로선에 와이드 보디 항공기를 투입하여 운항한다.
또한 국제 관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됨에 따라 할빈 공항의 해외 로선은 점차 확대, 완성되고 있으며 항공 로선 네트워크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한국 서울, 싱가포르 등 10개 해외 주요 방문객 도시를 포괄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