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항공 흑룡강 지사 소식에 따르면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음력설 기간의 항공 운송이 절정기에 접어들었다. 현재 남방항공은 흑룡강 지역에서 하루 평균 11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이다. 앞으로 이틀 동안 최대 하루 출발·도착 항공편이 120편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동기대비 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출발·도착 승객수는 하루 평균 1만 8천명을 넘었으며 향후 이틀 동안 하루 최대 승객수는 2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권 판매 상황을 살펴보면 예상 절정은 2월 26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할빈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부분 북경, 상해, 광주, 심천, 항주 등의 도시에 집중되여 있으며 할빈에서 주로 가는 인기 도시로는 북경, 상해, 삼아, 항주, 녕파 등이 있다.
음력설 운송 기간 동안 출도착 려객의 피크에 대응하고 려객의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남방항공은 할빈에서 북경, 광주, 심천 등 인기 로선에 에어버스 A350, 보잉 B787 등 와이드 보디 항공기를 추가로 투입하여 려객의 려행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킬 계획이다. 그 중 음력설 련휴와 음력설 귀성 성수기에는 할빈-광주 로선이 증편되여 하루 최대 3편의 와이드 보디 항공기로 운항될 예정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