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주최, 성 무형문화재보호센터 주관으로 열린 ‘아름다운 룡강·무형문화재 계렬 행사’가 ‘설경+무형문화재’를 주제로 지역 특색과 명절 문화를 깊이 융합하고 있다. 다지역·다형태의 련동 공연을 통해 무형문화재가 현대 관광의 시나리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고 겨울철 문화관광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행사는 6대 분야로 나눠 할빈 내 7개 인기 관광명소에서 펼쳐지며 전시, 생동감 넘치는 공연, 체험·교류, 문화창의 제품 판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빙설 관광 속에서 무형문화재를 잘 표현함으로써 생동감 있게 전승과 현대적 전파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할빈 대극장, 빙설대세계, 태양도 눈박람회, 중화바로크거리 등에서 계렬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무형문화재’ 체험, 거대한 꽃무늬 옷 전지 포토존, 무형문화재 스탬프 추첨 등 참신한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풍성한 무형문화재 체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