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을 앞두고 할빈 서역에서 남경으로 향하는 G2644호 렬차가 전지(剪纸) 특별렬차로 변신했다. 렬차 내외부는 전지 요소로 곳곳에 장식되였으며 무형문화재 대표 전승인이 현장에서 직접 전지를 가르치고 승객들에게 ‘복(福)’을 나눠주기도 했다. 많은 승객들이 직접 전지 체험에 참여하며 풍성한 설 분위기를 느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