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의 작은 설이 지나고 나니 동북 지역의 향촌에서는 점점 음력설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흑룡강성 학강시 라북현 곳곳이 기쁨으로 차넘친다. 꽈배기 만들기, 완자 만들기, 만두 빚기 등 따뜻한 설 풍경으로 가득하며 집집마다 먼지를 털고 복(福)자를 붙이며 등불을 매달아 마을과 골목, 거리는 활기찬 새해 맞이 풍경으로 펼쳐진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