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절강(浙江)성 덕청(德清)현 한 금은방에서 점원이 금 액세서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중국황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금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381.339t(톤)으로 집계됐다.
금 소비량은 950.096t으로 3.57% 감소했다. 금 장신구 수요는 크게 줄어든 반면 골드바와 금화 구매가 급증하면서 투자 목적의 금 소비가 처음으로 장신구 소비를 추월했다.
한편 금값 상승은 금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류입을 촉진했다. 2025년 년간 금 ETF 보유량은 133.118t 증가해 2024년 대비 149.91% 급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금 ETF 규모는 247.852t을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