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2월 7일 새벽,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흑룡강성 출신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녕충암과 쇼트트랙 선수 장초동이 함께 오성붉은기를 높이 들고 중국 체육대표단을 이끌며 입장했다. 녕충암은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000미터와 1,500미터 종목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년 할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 1,000미터, 1,500미터, 단거리 단체 추격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