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간 동안 흑룡강성 여러 지역은 빙설자원과 무형문화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수학려행 활동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청소년들이 눈과 얼음의 세계로 들어가 빙설 스포츠의 매력을 체험하고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만끽하며 변강의 력사를 깊이 리해하고 실천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근 수화시 북림구에서는 전국 8개 도시에서 온 90여명의 소학생이 ‘빙설 + 무형문화재’테마 수학려행을 시작했다. 아이스 호텔과 스키 슬로프는 아이들에게 눈과 얼음을 탐험하는 최적의 장소가 되였다.
아이들은 빙설속에서 마음껏 놀고 난 후 동북지역의 민속 풍미가 가득한 음식에 매료되여 직경 2미터의 동북 쇠솥 앞에 둘러 앉았다.
혀끝을 즐겁게 만드는 음식 외에도 현지의 종이공예와 그림자극 등 무형문화재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룡강 수학려행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며칠 전 ‘극변에서 극북까지’ 빙설 연구학습 캠프가 흑하시 애휘구에서 개막했다. 운남 등충(云南腾冲)에서 온 20여명의 청소년이 애휘 력사 전시관을 방문해 변강의 력사를 깊이 리해하고 애국 정신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이 깊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겨울 캠프가 련이어 개막하고 있다. 가목사에서는 전 성 각지에서 온 250여명의 참가자와 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4회 흑룡강성 중소학생 겨울 캠프의 매력을 함께 체험했다.